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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뫼의 눈물과 울산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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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호 작성일18-01-16 11:26 조회4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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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그대는 돈을 벌어 보았는가?  공짜말고
 뉴스 희로애락 ‘우리들이 보는 세상(우보세)’
"크레인을 배에 태우고 한국으로 떠나보내는 날, 말뫼 시민 30만명이 항구에 나와 눈물을 흘리며 크레인을 향해 '그동안 덕분에 부유하고 행복했노라'고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말뫼의 눈물'은 2002년 현대중공업이 스웨덴의 항구도시 말뫼에 있는 조선업체 '코쿰스'의 골리앗 크레인을 1달러에 인수하면서 나온 표현이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볼보'의 도시로 유명한 스웨덴 제2의 도시 '예테보리'도 '말뫼'와 같은 항구였던 탓에 자동차와 함께 조선산업은 그 지역은 물론 국가를 대표하는 산업.하지만 위기를 극복한 방식은 다소 달랐다.
 '말뫼'는 스웨덴 정부의 IT·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해 스타트업 천국의 첨단산업 도시로 변모했다.
'예테보리'는 지식산업과 같은 틈새산업으로의 확장을 모색하면서도 '조선'과 '자동차'를
두 축으로 하는 기존 제조업의 변화를 통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특히 '볼보'로 대표되는 자동차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2010년 중국 지리자동차에 인수된 후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5년 글로벌 판매대수가 50만대를 돌파한 이후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볼보의 이런 성과는 @일자리 확대@로 이어졌다. 스웨덴 내 기업 중 일자리를 가장 많이 창출하는 상위 5개사 "2016년말 기준으로 볼보는 스웨덴 내에서 약 1만9000명을 고용하고 있다"면서
"볼보의 일자리 하나는 예테보리 지역에서 2.5개의 생산직 일자리와 5개의 사무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울산'은 한국의 '예테보리'로 꼽을 수 있다. 국내 1위의 '자동차'·'조선'업체인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의 도시여서다 하지만 최근 두 산업이 동시에 휘청거리면서 지역경제도 흔들리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10년간 지켜온 1인당 개인소득 1위 자리도 서울에 내줬다(통계청 2016년 자료 기준) 갈수록 지역 내 실업자는 늘고, 실업률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말뫼의 눈물'에 빗대어 '울산의 눈물'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물론 희망은 있다. 우리보다 상황이 더 심각했던 '예테보리'의 부활이 좋은 예다.
그래서 미래차 기술에 생존을 건 현대차의 행보와 현대중공업이 추진 중인 구조조정 성공 여부가 중요하다.두 기업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수장의 "(미래차) 하려면 제대로 하겠다(,,,, 부회장)", "'세계 1위라는 자만심에서 벗어나겠다(,,,, 사장)"는 새해 각오들
그대는 돈을 벌어 보았는가? 땀의  댓가를 가슴에 담아보았는 가?공짜말고

함께 감사를 기도를  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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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원두희바오로님의 댓글

원두희바오로 작성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은 무슨 의미인지를 생각했으나 모르는 부분도 있어요.
조선업계가 어려운데 그 중 현대중공업만이 흑자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어려운 경제를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경영자, 국민, 정치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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