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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신앙학교_ 2학년 김민솔 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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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홍보분과 작성일17-08-02 09:18 조회3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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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성당에서 열리는 '여름 신앙학교'를 갔다.

  '여름 신앙햑교'는 유치부, 초등부 1, 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요셉홀에 모여 레크레이션을 했다. 선생님이 "찬미"하고 외치면 우리들이 "예수님!"이라고 대답했다.  다양한 율동도 배우고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여 기차도 만들었다.

  그런 다음 간식시간으로 맛있는 카스테라를 먹고 포스트 게임을 했다.  포스트 게임은 4가지 였다.

  첫번째 포스트 게임은 물고기 뱃속에 들어 갔다가 하느님의 은총으로 빠져 나왔다는 '요나 이야기'였다. 
  6개의 카드를 찾은 다음 고래 뱃속에 들어가서 잘못한 일들을 이야기하였다. 그러면 선생님이 기도를 해주셨다.

  두번째 게임은 '모세'이야기였다.
  게임을 하면서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지팡이를 땅에 "쿵!"하고 찍으면 바다가 열리면서 땅이 생겼다. 그래서 모세가 바다를 건널 수 있었다. 직접 해보니까 하느님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다.

  세번째 포스트 게임은 '노아의 방주'였다.
  똑 같은 동물 그림 2개를 찾아서 그 동물과 같은 그림이 붙여 있는 퐁선을 찾아 '노아의 방주'에 걸었다. 똑 같은 그림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었다.

  네번째 포스트 게임은 '다윗'이야기 였다.
  다윗은 거인 골리앗을 이긴 사람이다. 작은 양치기 소년 다윗이 하느님께 기도하고 돌멩이로 거인 골리앗을 이긴 것처럼 나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콩주머니로 박을 떠트리니 '겁내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라는 성경 말씀이 나왔다. 우리 반에 한 친구가 다윗이 되었다. 내가 다윗이 안돼서 서운하기도 하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우리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요셉홀로 가서 준비 운동을 했다. 성당 마당에서 물놀이를 하기 위해서이다. 물장구를 치고 튜브를 타면서 놀다가 따뜻한 몰에 들어가 몸을 녹이기도 하였다. 다른 친구들은 튜브에 앉아서 물 미끄럼틀을 타기도 하고, 물 풍선으로 판을 통과해서 점수를 따는 게임도 했다. 선생님들이 목마도 태워주시고 물속으로 퐁당 퐁당 던져 주셔서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
 
  나는 여름 신앙학교가 이제 마지막이어서 너무나 아쉬웠다.
  신부님과 수녀님, 주일학교 선생님 그리고 도와주신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해요!'라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  정말 날아갈 것 같은 재미있고 흥겨웠던 나의 마지막 여름신앙학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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